바른미래당 기호 3번 이춘성 오산시장후보는 “시민의 삶 속으로 녹아드는 오산 복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산 복지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복지공약으로는 5개항으로
1. 오산시가 어르신의 지역건강보험료를 대신 내는 '오산부양자 제도'를 도입하고 모든 경로당을 실버건강센터로 바꾸고 기초건강급여 5만원을 지원한다.
2. 장애인 복지관을 신축하고 장애인 이용 교통약자 차량을 5배 증차하여 당일 예약과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고 업무 종사자분들의 처우를 대폭 개선한다.
3. 오산복지재단을 통하여 '어르신 간병비 제로 및 loT형 노인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4. '중증 및 희귀병 질환자 무한 돌봄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한다.
5.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책임제'를 오산시가 구현하여 공공형 어르신 일자리 삼천개를 만들어 건강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른미래당 기호3번 이춘성 오산시장후보는 '오산에서의 삶이 자랑과 긍지가 되는 미래 오산'은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시작되는 만큼 오산시민의 선거혁명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기호 3번 이춘성후보를 뽑아 줄 것을 호소하였다.